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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338, 2003-05-15 16:12:22(200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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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부터는 세마대 새 성전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지난 3년 여 동안 주일학교를 인도하신 하느님께 감사하며 처음 영통으로 교회를 정하고 예배드리던 때를 회고해 봅니다.
예배드릴 장소가 없어 교회 앞 계단에서 의자를 놓고 예배드리던때.
분반 할 장소가 없어 식당으로 계단으로
전전긍긍하던일
지금은 하나의 추억거리지만 그래도 그때 울려퍼지던 우리의 찬양을 하느님ㄲㅔ서는 기뻐 받으셨을것이고
그리하여 지금 이렇게 좋은 장소를 허락하셨으리라 봅니다
이제 다시 시작합시다.
더 우렁찬 찬양으로 뜨거운 기도로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립시다.
함께하고자 하시는 유빌라떼 친구는 저에게 연락 주십시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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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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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순 | 8539 | 200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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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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