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127, 2003-05-13 17:08:59(2003-05-13)
-
오늘은 날씨가 좋내요...
오랜만에 친구들도 만나고 후배들도 만나서 기분이 좋습니다.
아침에 큐티를 하는대....누가 복음 17:20절 말씀에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내요...
여러분이 보는 하느님의 나라는 어디에 있지요....?
저는 하느님을 생각하는 저의 마음안에 있는것 같아요....
자기와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시는 분..늘 항상 함께 하시는 분이 하느님이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66 |
아이고 나는 안 열리네
+1
| 이우영 | 5195 | 2009-12-08 |
65 | 서미애 | 8954 | 2009-12-10 | |
64 | 서미애 | 6645 | 2009-12-13 | |
63 | 서미애 | 6951 | 2009-12-18 | |
62 | 양신부 | 5656 | 2009-12-26 | |
61 | 서미애 | 5777 | 2009-12-31 | |
60 | 양신부 | 6173 | 2010-01-02 | |
59 | 이우영 | 5527 | 2010-01-02 | |
58 |
호칭에 대하여...
+1
| ♬♪강인구 | 5266 | 2010-01-05 |
57 |
어와나 행사 방학...
+1
| 서미애 | 6620 | 2010-01-15 |
하느님이 기뻐하심은 물론
저희들의 기쁨이요
우리 교회의 자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