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042, 2003-05-13 17:08:59(2003-05-13)
-
오늘은 날씨가 좋내요...
오랜만에 친구들도 만나고 후배들도 만나서 기분이 좋습니다.
아침에 큐티를 하는대....누가 복음 17:20절 말씀에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내요...
여러분이 보는 하느님의 나라는 어디에 있지요....?
저는 하느님을 생각하는 저의 마음안에 있는것 같아요....
자기와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시는 분..늘 항상 함께 하시는 분이 하느님이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66 |
학교 재밌어요^0^
+2
| 이영순 | 9018 | 2003-03-10 |
465 |
위대한 하느님
+4
| 이영순 | 8042 | 2003-03-10 |
464 |
안녕....
+2
| 강형석 | 9407 | 2003-03-11 |
463 |
진짜..
+2
| 김다현 | 10769 | 2003-03-12 |
462 | 김다현 | 11472 | 2003-03-12 | |
461 |
알립니다.
+1
| 하인선 | 8781 | 2003-03-12 |
460 |
우와~~
+2
| 조원혁? | 9885 | 2003-03-12 |
459 | 이영순 | 7971 | 2003-03-12 | |
458 |
100점맞은날
+2
| 윤영 | 8830 | 2003-03-14 |
457 |
태권도를 배워요
+2
| 이경한 | 7430 | 2003-03-14 |
하느님이 기뻐하심은 물론
저희들의 기쁨이요
우리 교회의 자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