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114, 2003-05-13 17:08:59(2003-05-13)
-
오늘은 날씨가 좋내요...
오랜만에 친구들도 만나고 후배들도 만나서 기분이 좋습니다.
아침에 큐티를 하는대....누가 복음 17:20절 말씀에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내요...
여러분이 보는 하느님의 나라는 어디에 있지요....?
저는 하느님을 생각하는 저의 마음안에 있는것 같아요....
자기와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시는 분..늘 항상 함께 하시는 분이 하느님이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6 | 서미애 | 10370 | 2010-08-13 | |
25 |
나는 특별해요
+2
| 이종림 | 5474 | 2010-10-02 |
24 | 서미애 | 6776 | 2010-10-15 | |
23 | 서미애 | 9254 | 2010-12-27 | |
22 |
2월 예배 일정
+2
| 김장환 엘리야 | 7628 | 2011-01-22 |
21 | 이우영 | 8029 | 2011-02-10 | |
20 | 권준석 | 12151 | 2011-03-05 | |
19 |
교사모임..
+1
| 양은실 | 14988 | 2011-03-08 |
18 | 서미애 | 13320 | 2011-03-11 | |
17 | 이종림 | 13353 | 2011-03-27 |
하느님이 기뻐하심은 물론
저희들의 기쁨이요
우리 교회의 자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