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546, 2003-04-21 22:44:27(2003-04-21)
-
오늘 하루 어땠는지 아세요???
으하하 !!!
웃음이 터질 만큼 재미있는 밤 아세요??
호호호호
무슨 물건을 가져갔다고 울다가 아빠가 비행기를 태어주니 (엉덩이에 뿔났다!! 이영섭!!)
그리고 영섭이가 코딱지가 없어졌다고 찾으다가 비행기를 태어주니 하하 호호호
그래서 너무나 웃어서 완전 배가 아퍼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86 | 이영순 | 5885 | 2003-05-09 | |
385 |
음...학교에서....
+5
| 강형석 | 6004 | 2003-05-13 |
384 |
건의사항
+4
| ㄱ┣ㄴ┠ㄷ┢ | 6102 | 2003-05-15 |
383 |
회고록
+1
| 하인선 | 6108 | 2003-05-15 |
382 |
시편영어1장
+6
| 은과금 | 6035 | 2003-05-24 |
381 | 해바라기 | 5914 | 2003-05-24 | |
380 | 해바라기 | 6130 | 2003-05-24 | |
379 | 은과금 | 5142 | 2003-05-24 | |
378 | 은과금 | 5866 | 2003-05-24 | |
377 | 은과금 | 3929 | 2003-05-24 |
꽃밭에나비.gif (11.8 KB), Download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