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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631, 2003-04-21 22:44:27(200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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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어땠는지 아세요???
으하하 !!!
웃음이 터질 만큼 재미있는 밤 아세요??
호호호호
무슨 물건을 가져갔다고 울다가 아빠가 비행기를 태어주니 (엉덩이에 뿔났다!! 이영섭!!)
그리고 영섭이가 코딱지가 없어졌다고 찾으다가 비행기를 태어주니 하하 호호호
그래서 너무나 웃어서 완전 배가 아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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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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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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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낙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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