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669, 2003-04-21 22:44:27(2003-04-21)
-
오늘 하루 어땠는지 아세요???
으하하 !!!
웃음이 터질 만큼 재미있는 밤 아세요??
호호호호
무슨 물건을 가져갔다고 울다가 아빠가 비행기를 태어주니 (엉덩이에 뿔났다!! 이영섭!!)
그리고 영섭이가 코딱지가 없어졌다고 찾으다가 비행기를 태어주니 하하 호호호
그래서 너무나 웃어서 완전 배가 아퍼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6 |
유빌라떼 친구들!
+1
| 김장환 | 6753 | 2003-03-24 |
25 | 하인선 | 7297 | 2003-03-21 | |
24 |
영순이가 그리워요
+1
| 박의숙 | 6262 | 2003-03-20 |
23 |
남선교회 공지사항
+1
| 이종림 | 5226 | 2003-03-18 |
22 |
암송을 다 외어요
+2
| 윤영 | 5552 | 2003-03-16 |
21 | 김장환 | 6346 | 2003-03-16 | |
20 | £ⓞV € | 6867 | 2003-03-16 | |
19 |
태권도를 배워요
+2
| 이경한 | 7530 | 2003-03-14 |
18 |
100점맞은날
+2
| 윤영 | 8952 | 2003-03-14 |
17 | 이영순 | 8071 | 2003-03-12 |
꽃밭에나비.gif (11.8 KB), Download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