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222, 2003-03-31 11:45:33(2003-03-31)
-
어제는 3,4학년이 5명 밖에 출석하지 않았다.
선생님의 마음도 아팠지만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셨을까 생각하고
선생님이 일 주일동안 우리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지 못한것 많이 반성했다.
3,4학년 한명한명 떠올려 본다.
너무 순수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
선생님은 이렇게 한주만 못봐도 보고 싶은데 너희들은 않 그런가봐?
우리 분반이 10명 출석하는 날 파티하기로 했으니 그날이 빨리 오도록 힘써보자.
진혁아, 범택아, 예림아, 혜주, 혁주, 준상이
다음주에는 모두 얼굴을 볼수있게 해다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56 | £ⓞV € | 6741 | 2003-03-16 | |
455 |
임경의 기도제목
+2
| £ⓞV € | 7383 | 2003-03-16 |
454 | 김장환 | 6199 | 2003-03-16 | |
453 |
암송을 다 외어요
+2
| 윤영 | 5413 | 2003-03-16 |
452 |
남선교회 공지사항
+1
| 이종림 | 5059 | 2003-03-18 |
451 |
영순이가 그리워요
+1
| 박의숙 | 6109 | 2003-03-20 |
450 | 하인선 | 7167 | 2003-03-21 | |
449 |
유빌라떼 친구들!
+1
| 김장환 | 6606 | 2003-03-24 |
448 |
주보 그림^^
+2
| ⓙⓔⓞⓝⓖ-ⓗⓐ | 6604 | 2003-03-25 |
447 | 하인선 | 8638 | 2003-03-26 |
항상 아이들을 영적으로 돌봐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