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300, 2003-03-31 11:45:33(2003-03-31)
-
어제는 3,4학년이 5명 밖에 출석하지 않았다.
선생님의 마음도 아팠지만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셨을까 생각하고
선생님이 일 주일동안 우리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지 못한것 많이 반성했다.
3,4학년 한명한명 떠올려 본다.
너무 순수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
선생님은 이렇게 한주만 못봐도 보고 싶은데 너희들은 않 그런가봐?
우리 분반이 10명 출석하는 날 파티하기로 했으니 그날이 빨리 오도록 힘써보자.
진혁아, 범택아, 예림아, 혜주, 혁주, 준상이
다음주에는 모두 얼굴을 볼수있게 해다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96 | 서미애 | 6915 | 2009-12-18 | |
395 | 서미애 | 6594 | 2009-12-13 | |
394 | 서미애 | 8914 | 2009-12-10 | |
393 |
아이고 나는 안 열리네
+1
| 이우영 | 5177 | 2009-12-08 |
392 | ┌☞이영순☜┘ | 6904 | 2006-02-12 | |
391 | ┌☞이영순☜┘ | 6412 | 2006-02-09 | |
390 | ☆영순 | 6508 | 2004-08-11 | |
389 | -━℡망고-♬ | 6325 | 2003-09-20 | |
388 | 빨간당근벚꽃 | 8190 | 2003-07-22 | |
387 |
마라톤 성경쓰긴
+1
| 빨간당근벚꽃 | 6495 | 2003-07-18 |
항상 아이들을 영적으로 돌봐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