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예배시간이 즐거워지길
  • 조회 수: 8747, 2003-03-26 15:45:49(2003-03-26)
  • 예배는 하느님께서 우리를 지으시고 오늘도 우리를 돌보아 주시는 것을 감사하는 기쁜 자리입니다.
    또한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기 원하시는 하느님을 만나는 자리이기도하고요
    여러분은 데이트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때면 가슴이 두근두근
    만날시간 몇 시간 전부터 기다려 지고 오늘은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상상하기도 하지요
    그러면서 혼자 웃고
    그런데 여러분도 하느님을 너무 사랑하시지요?
    그런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자리가 예배인데 우리들은 어떤가요
    하느님은 여러분을 만난다는 기쁨에 가슴 설레시고 계신데 우리 친구들은 하느님을 만나는 자리에서 다른 생각을 하고 빨리 끝났으면 하고 있지는 않겠죠?
    하느님을 짝사랑하게 만들지 마세요
    이번 주 여러분의 변화된 모습을 기대합니다.
    우리 유빌라떼 친구들 마음은 100배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옥토이니까요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36 『영순이』 7290 2006-05-05
135 이병준 7294 2008-04-26
134 ♡┏마조리카세이렌스 7307 2006-09-17
133 이요한(종) 7309 2007-01-30
132 리도스 7309 2008-12-29
131 ㄷㅏㅎㅕㄴㅣ 7318 2003-07-01
130 강형석 7334 2003-06-11
129 이요한(종) 7335 2007-03-02
128 『기도하는 영순이』 7353 2006-08-14
127 강형석 7370 2003-06-21
126 김장환 엘리야 7383 2006-12-05
125 이요한(종) 7402 2007-01-30
124 이요한(종) 7405 2007-07-02
123 하모니카 7406 2004-09-10
122 하모니카 7406 2006-05-11
121 강형석 7407 2003-08-02
120 서미애 7412 2010-03-30
119 ☆★♡♥다은이 7421 2006-07-17
118 청지기 7421 2010-06-02
117 『영순이』 7427 2006-05-05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