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238, 2003-03-20 15:58:09(2003-03-20)
-
홈페이지 열면 영순이 글보는 재미가 솔솔 ~~ 참 즐거웠었어요.
한 달 뒤에는 영순이 여기서 만날수 있는거죠?
그때는 부모님과 약속해서 시간 정해 놓고 하면 될 거예요.
보고싶다 , 영순아.
몽글몽글 하얀 얼굴, 또랑또랑 옥구슬 굴러 가는 목소리.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46 | ┌☞이영순☜┘ | 6002 | 2006-01-25 | |
445 | ☞주목이영순!!!!!!!! | 7702 | 2004-11-19 | |
444 | 만냔딸기우유주세욤^ | 7295 | 2004-02-20 | |
443 |
글을 짧게 쓴 기도제목
+4
| 당근벚꽃 | 7105 | 2003-06-20 |
442 | 해바라기 | 12813 | 2003-06-17 | |
441 |
지키미 기도제목
+1
| 큐티지키미 | 7535 | 2003-06-03 |
440 | 해바라기 | 6296 | 2003-05-24 | |
439 | ㄱ┣ㄴ┠ㄷ┢ | 6582 | 2003-05-04 | |
438 | 하인선 | 6790 | 2003-03-31 | |
437 |
임경의 기도제목
+2
| £ⓞV € | 7491 | 2003-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