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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285, 2003-03-09 22:23:54(200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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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순이의 일기를 시작 합니다.
오늘 아침 일어나서 옷입고 교회에 갔고.
교회를 간다음에.....
우리 교회가 이사가는 곳으로 가봤더니...
1층,2층,3층,지하1층도 있었다.
그리고 경한 윤영언니 3학년 언니하고 얼음 땡!!!!!!
을 했다.
먼저 내가 술레였다.
3학년 언니가 나 대신 술레 해준다고 했다.
근데 3학년 언니가 술레 된 다음에 다시 내가 잡혀서 다시 내가 술레가 되었다.
이번엔 경한이가 술레가 되었다.
내 동생 영섭이는 깍두기 였다.
그리고 이사가는 교회를 떠났고....
효자병원에 갔다.
그리고 집으로 와서 목욕을 하고 컴퓨터 게임을 하는데
영섭이가 코드를 빼서 컴퓨터가 갑자기 꺼졌다.
나는 코드가 빼진줄 뭘르고 이리저리 살펴 보았다.
그래도 아무것도 코드가 빼져 있지 않았고.
그래서 나는 너무 화가 나서 영섭이 한테 몇때를 아주 쌔개 때렸다.
영섭이와 화해를 못 했고
그리고 다시 컴퓨터를 켜서 동수원교회 홈 페이지 에 들어왔다.
그래서 이 글을 썼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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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숙(마리아)
2003.03.1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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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한
2003.03.16 20:08
잘라서 -
☞주목이영순!!!!!!!!
2004.11.19 15:35
이놈의 이경한 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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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섭이 한테는 말로 잘 설명하는게 좋을 걸 그랬지?
(아직 잘 알아듣지 못할수도 있겠구나)
영섭이와 빨리 화해하는게 좋겠다. 영섭이 마음에 상쳐생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