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오늘의 일기
  • 조회 수: 10979, 2003-03-09 22:23:54(2003-03-09)
  • 영순이의 일기를 시작 합니다.

    오늘 아침 일어나서 옷입고 교회에 갔고.

    교회를 간다음에.....

    우리 교회가 이사가는 곳으로 가봤더니...

    1층,2층,3층,지하1층도 있었다.

    그리고 경한 윤영언니 3학년 언니하고 얼음 땡!!!!!!

    을 했다.

    먼저 내가 술레였다.

    3학년 언니가 나 대신 술레 해준다고 했다.

    근데 3학년 언니가 술레 된 다음에 다시 내가 잡혀서 다시 내가 술레가 되었다.

    이번엔 경한이가 술레가 되었다.

    내 동생 영섭이는 깍두기 였다.

    그리고 이사가는 교회를 떠났고....

    효자병원에 갔다.

    그리고 집으로 와서 목욕을 하고 컴퓨터 게임을 하는데

    영섭이가 코드를 빼서 컴퓨터가 갑자기 꺼졌다.

    나는 코드가 빼진줄 뭘르고 이리저리 살펴 보았다.

    그래도 아무것도 코드가 빼져 있지 않았고.

    그래서 나는 너무 화가 나서 영섭이 한테 몇때를 아주 쌔개 때렸다.

    영섭이와 화해를 못 했고

    그리고 다시 컴퓨터를 켜서 동수원교회 홈 페이지 에 들어왔다.

    그래서 이 글을 썼다.

댓글 3

  • 박의숙(마리아)

    2003.03.10 14:14

    영순이 정말 속상했겠다.
    영섭이 한테는 말로 잘 설명하는게 좋을 걸 그랬지?
    (아직 잘 알아듣지 못할수도 있겠구나)
    영섭이와 빨리 화해하는게 좋겠다. 영섭이 마음에 상쳐생길라.

  • 이경한

    2003.03.16 20:08

    잘라서
  • ☞주목이영순!!!!!!!!

    2004.11.19 15:35

    이놈의 이경한 모라고!!!!!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76 -win①- 7538 2003-04-10
375 리도스 7520 2008-03-03
374 강형석 7514 2004-05-24
373 서미애 7497 2009-10-07
372 김장환 엘리야 7485 2008-03-13
371 이종림 7473 2009-11-17
370
이름 +2
빨간당근벚꽃 7469 2003-07-16
369 큐티지키미 7454 2003-06-03
368 ☆★♡♥다은이 7430 2006-07-17
367 강형석 7419 2006-08-28
366 박에스더 7414 2009-09-26
365 _________ 7410 2004-01-17
364 이경한 7399 2003-03-14
363 £ⓞV € 7398 2003-03-16
362 하모니카 7381 2004-09-10
361 손진욱 7379 2008-02-25
360 이요한(종) 7357 2007-01-30
359 강형석 7355 2003-08-02
358 이요한(종) 7350 2007-07-02
357 ☆★♡♥다은이 7349 2006-07-17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