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오늘의 일기
  • 조회 수: 11142, 2003-03-09 22:23:54(2003-03-09)
  • 영순이의 일기를 시작 합니다.

    오늘 아침 일어나서 옷입고 교회에 갔고.

    교회를 간다음에.....

    우리 교회가 이사가는 곳으로 가봤더니...

    1층,2층,3층,지하1층도 있었다.

    그리고 경한 윤영언니 3학년 언니하고 얼음 땡!!!!!!

    을 했다.

    먼저 내가 술레였다.

    3학년 언니가 나 대신 술레 해준다고 했다.

    근데 3학년 언니가 술레 된 다음에 다시 내가 잡혀서 다시 내가 술레가 되었다.

    이번엔 경한이가 술레가 되었다.

    내 동생 영섭이는 깍두기 였다.

    그리고 이사가는 교회를 떠났고....

    효자병원에 갔다.

    그리고 집으로 와서 목욕을 하고 컴퓨터 게임을 하는데

    영섭이가 코드를 빼서 컴퓨터가 갑자기 꺼졌다.

    나는 코드가 빼진줄 뭘르고 이리저리 살펴 보았다.

    그래도 아무것도 코드가 빼져 있지 않았고.

    그래서 나는 너무 화가 나서 영섭이 한테 몇때를 아주 쌔개 때렸다.

    영섭이와 화해를 못 했고

    그리고 다시 컴퓨터를 켜서 동수원교회 홈 페이지 에 들어왔다.

    그래서 이 글을 썼다.

댓글 3

  • 박의숙(마리아)

    2003.03.10 14:14

    영순이 정말 속상했겠다.
    영섭이 한테는 말로 잘 설명하는게 좋을 걸 그랬지?
    (아직 잘 알아듣지 못할수도 있겠구나)
    영섭이와 빨리 화해하는게 좋겠다. 영섭이 마음에 상쳐생길라.

  • 이경한

    2003.03.16 20:08

    잘라서
  • ☞주목이영순!!!!!!!!

    2004.11.19 15:35

    이놈의 이경한 모라고!!!!!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16 양신부 5915 2009-10-31
115
심심 +2
조원혁 5908 2004-06-13
114
불행. +1
☞주목이영순!!!!!!!! 5902 2004-12-12
113 큐티지키미 5902 2003-06-03
112 강형석 5897 2003-06-11
111 이영순 5892 2003-04-24
110 김장환 엘리야 5884 2009-03-09
109 이영순 5876 2003-04-02
108 이요한(종) 5855 2007-05-19
107 ㉢┣㉭ㅕ㉡┃ 5850 2003-04-30
106 강형석 5845 2003-08-30
105 빨간당근벚꽃 5833 2003-07-18
104 서미애 5827 2009-10-19
103 빨간당근벚꽃 5809 2003-08-10
102 서미애 5798 2009-12-31
101 ☆영순 5797 2004-06-27
100 하모니카 5794 2003-12-29
99 이영순 5775 2003-04-18
98 은과금 5760 2003-08-24
97 댜링BoA 5749 2004-01-17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