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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0136, 2003-03-07 17:03:16(200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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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홈페이지에 우리 유빌라떼가 있는지 지금 알았다
정말 늦지?
여기에 또 얼마나 아름다운 우리들의 이야기가 올려질까 궁금해진다.
이번 주일에는 주교님이 오셔서 견진성사가 있을예정
또한 우리 교회가 전원교회로 간다지 아마
그러면 우리 주일학교 어린이들은 더 이상 뛰어 다닌다고 또한 공을 가지고 놀아도 혼날일 없겠다.
마당이 엄청 넓으니까
또 그 밭에 우리의 손으로 무엇인가 가꾸어 먹는다면 그것도 신나는 일
아뭏든 그때 신나게 뛰어 보자꾸나
그런데 마당은 넓은데 우리 인원이 너무 적지않나?
우리 모두 기도하자 그 마당을 꽉 채울 수 있는 주일학교 어린이를 보내달라고
그리고 참고로 선생님은 텃밭에 농사를 않 지을 예정
왜냐면 우리 친구들이 선생님 몫까지 키울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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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채소를 심는다면...
팽이버섯도 심고 싶어요....
제가 팽이버섯을 아주 좋아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