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0429, 2003-03-04 15:26:53(2003-03-04)
-
나도 갑했습니다.
이제 차츰 카페에서 여기로 옴겨야겠다..
나두 새학기에 좋고 아주 엄한 선생님을 만나서
아주 기쁘[?]을 까?
어째튼 새학년 처음인데 선생님께 잘보여야..
그럼 이만./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6 |
글 없습니다 -_-;
+4
| 당근벚꽃 | 5554 | 2003-06-20 |
335 |
강형석 선생님 보세요
+1
| 은과금 | 7032 | 2003-06-21 |
334 | 은과금 | 6509 | 2003-06-21 | |
333 | 은과금 | 8107 | 2003-06-21 | |
332 | 강형석 | 7440 | 2003-06-21 | |
331 | 은과금 | 5990 | 2003-06-22 | |
330 |
동생의 얼굴
+6
| 당근벚꽃 | 6374 | 2003-06-24 |
329 | 당근벚꽃 | 5631 | 2003-06-24 | |
328 | 하인선 | 6474 | 2003-06-27 | |
327 | 김종찬 | 6040 | 2003-06-30 |
엄한 선생님 만난것 ㅊㅋ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