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0186, 2003-03-04 15:26:53(2003-03-04)
-
나도 갑했습니다.
이제 차츰 카페에서 여기로 옴겨야겠다..
나두 새학기에 좋고 아주 엄한 선생님을 만나서
아주 기쁘[?]을 까?
어째튼 새학년 처음인데 선생님께 잘보여야..
그럼 이만./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46 | ┌☞이영순☜┘ | 5911 | 2006-01-25 | |
445 | ☞주목이영순!!!!!!!! | 7608 | 2004-11-19 | |
444 | 만냔딸기우유주세욤^ | 7159 | 2004-02-20 | |
443 |
글을 짧게 쓴 기도제목
+4
| 당근벚꽃 | 6971 | 2003-06-20 |
442 | 해바라기 | 12715 | 2003-06-17 | |
441 |
지키미 기도제목
+1
| 큐티지키미 | 7439 | 2003-06-03 |
440 | 해바라기 | 6139 | 2003-05-24 | |
439 | ㄱ┣ㄴ┠ㄷ┢ | 6508 | 2003-05-04 | |
438 | 하인선 | 6624 | 2003-03-31 | |
437 |
임경의 기도제목
+2
| £ⓞV € | 7384 | 2003-03-16 |
엄한 선생님 만난것 ㅊㅋ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