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0153, 2003-03-04 15:26:53(2003-03-04)
-
나도 갑했습니다.
이제 차츰 카페에서 여기로 옴겨야겠다..
나두 새학기에 좋고 아주 엄한 선생님을 만나서
아주 기쁘[?]을 까?
어째튼 새학년 처음인데 선생님께 잘보여야..
그럼 이만./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06 | 강형석 | 5632 | 2003-06-02 | |
105 | 이영순 | 3958 | 2003-06-01 | |
104 | ⓙⓔⓞⓝⓖ-ⓗⓐ | 7096 | 2003-05-30 | |
103 | ⓙⓔⓞⓝⓖ-ⓗⓐ | 5139 | 2003-05-30 | |
102 |
엽기버스 운전기사
+2
| ⓙⓔⓞⓝⓖ-ⓗⓐ | 6229 | 2003-05-30 |
101 |
안녕 애들아....
+2
| 강형석 | 5160 | 2003-05-30 |
100 | 이윤영 | 6018 | 2003-05-29 | |
99 |
장난글 (누구게)
+6
| 은과금 | 4986 | 2003-05-27 |
98 |
낙서가 좋아요!!
+2
| 이영순 | 8360 | 2003-05-27 |
97 |
재미있는 이야기 ^^
+4
| 이영순 | 5519 | 2003-05-26 |
엄한 선생님 만난것 ㅊㅋ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