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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17일 새벽나라 묵상말씀
  • 예레미야애가 3:19-39 소망되신 하나님

    19 쫓기는 이 처참한 신세 생각만 해도 소태를 먹은 듯, 독약을 마신 듯합니다.
    20 주여 이 몸 잊지 마시고, 굽어 살펴 주십시오.
    21 이것을 마음에 새기며 두고두고 기다리겠습니다.
    22 주 야훼의 사랑 다함 없고 그 자비 가실 줄 몰라라.
    23 그 사랑, 그 자비 아침마다 새롭고 그 신실하심 그지없어라.
    24 "나의 몫은 곧 야훼시라." 속으로 다짐하며 이 몸은 주를 기다리리라.
    25 야훼께서는 당신을 바라며 찾는 사람에게 사랑을 베푸신다.
    26 야훼께서 건져 주시기를 조용히 기다리는 것이 좋은 일이다.
    27 젊어서 멍에를 메는 것이 좋은 일이다.
    28 야훼께서 메우신 것이니 잠자코 있어라.
    29 입을 땅에 대고 있어라. 행여 앞날이 트일지 아느냐?
    30 누가 때리거든 뺨을 돌려 대어라. 누가 욕하거든 달게 받아라.
    31 주께서는 마냥 내버려 두시지는 않으신다.
    32 주께서는 사랑이 그지없으시어 심하게 벌하시다가도 불쌍히 여기신다.
    33 사람이 미워서 괴롭히거나 벌하지는 않으신다.
    34 남의 나라에서 붙잡아 온 포로라고 마구 짓밟거나
    35 그지없이 높으신 하나님 앞에서 남의 인권을 짓밟거나,
    36 억울한 재판을 하는 것을 주께서 보지 못하시겠느냐?
    37 사람이 말한다고 해서 주께서 명령하지도 않으신 일이 되겠느냐?
    38 좋은 일이건 궂은 일이건 그지없이 높으신 하나님의 말씀 없이 되는 일은 없다.
    39 제가 잘못해 놓고도 목숨이 붙어 있다고 넋두리하랴?

    하느님께서는 나의 죄를 미워하시지만 결코 하느님의 자녀인 나를 미워하지는 않으십니다.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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