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296, 2016-08-13 21:33:29(2016-08-12)
-
새벽5시까지 아이들은 이러고 놀았답니다 참건전하지요?
홍준이가 이날힘들었어요~잠이들어 별보러 못가고 시끄러워서 깼는데 조용한곳이 없고~민승이가 홍준이를 달래가며 케어하는 모습이 참으로 예뻤어요~결국 목사님댁에 재우길 성공~민승아 대단해 멋져부러
성재가 작년에 참석못해 안타까웠는데 정말 잘 놀더군요~잠자면 밟아서라도 깨워달래요 논다고 ㅋ
찬영이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놀든지~같이놀때 찬영이 목소리는 높이 올라간적이 없었어요 지금까지는 ~이번에는 목소리높여 놀기에 ~제가 오히려 좋았어요~♡
게임을 싫어하는 부류~민섭과 예찬은 일찌감치 한쪽구석에서 잠이들었구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10 | 김은하 | 3591 | 2003-03-02 | |
409 | 관리자 | 3760 | 2003-03-02 | |
408 | 이주영乃 | 3461 | 2003-03-02 | |
407 | 박의숙 | 2200 | 2003-03-08 | |
406 | 박의숙 | 2355 | 2003-03-09 | |
405 | ㈜Pe.Ta™ | 4911 | 2003-03-09 | |
404 |
핸폰 집 누구꺼
+4
| 박의숙 | 2137 | 2003-03-10 |
403 | 강형석 | 3793 | 2003-03-14 | |
402 |
안녕하서l요.
+2
| [이주영☆] | 3768 | 2003-03-14 |
401 | 박의숙 | 2896 | 2003-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