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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청년들과의 나눔가운데...
  • 조회 수: 3686, 2007-04-15 20:26:21(2007-04-15)





  • 본민이네를 다녀와서,  하루를 돌아보면서 글을 쓰구 있답니다.
    ㅋㅋ 실은 본민이가 사진을 빨리 올려달라구 해서여
    넘 많은 간식과 음식으루 인해 배가 아주마이 부르답니다.
    준비해주신 본민이어머님 넘 넘 감사합니다.

    ㅋㅋ 글구 나눔 가운데 찬양에 대해, 도마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그리구 제자들에 대해, 혹시나 찬양을 서면서 인도를 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구
    그 영광을 내가 가로채는 건 아닌지, 내가 하는게 아니라구 하면서 혹시 하느님의 맘을 아프게
    해 드리지는 않았는지, 무언가를 착각하구 있진 않았는지,
    그 논쟁을 하면서 사람을 판단하구 정죄하는 외식하는 이중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을
    논하며,죄의 짱아찌가 된 한국교회의 실상까지 들어가다가 본주제루 돌아오면서
    더 깊은 하나님과의 친밀함속에서 더 아버지의 맘을 부어달라구 기도하였습니다.
    또한, 한국교회의 실상은 어떨런지 모르지만
    제자교회에 있는 기쁜청년회는 하나님앞에서 바로서는 남을 판단하며 정죄하지 않으며
    온전히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리는 그런 청년들이 되기를 기도하였습니다.
    이제는 정말 찬양을 설때나 회중이 되었을때나 언제나 하느님만을 바라보며
    신령과 진정으루 예배드리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청년들 안에 계시는 하느님의 형상을 보았습니다.
    각자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하나님, 아바아버지라 부를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께와 엎드려 경배드립니다.~~~~~~~)
    예수님이라 부를수 있는 이름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을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믿음으루 끝까지 신뢰하며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또한 이렇게 나눔을 가질수 있는 값진 시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후 오늘은 그 나눔의 참기쁨과 참맛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학현이의 구원의 확신에 둘러싼 하나님에 대한 맘을 들으며,
    예배드림에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갈망하는 찬이,성현,본민,쭈누의 맘을 엿보며
    느낄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한주간 교회건 직장이건 학교건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는 승리하는 삶을
    사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제가 한주간 핸펀 사용불가루 연락을 잘 못드렸습니다. ㅋㅋ

    담주를 기대하시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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