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 팀도 주일 오후에 무사히 도착하여 승전보를 전 합니다.
경기도 팀이  강화로 간 이유에서 부터  때를 따라 골고루 필요를 채워 주시는 주님에게 감사를 드리며
기도로  경기도팀을 위해 중보하여 주신 모든 교우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광야에서의 거친 경험보다는  주님의 뜻을 미리 알려주시고 예비하심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더 큰 감사를 느껬으며 강화도를 위해 준비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 되었을땐 충격이였습니다.
나눔을 통해 또 다른 은혜를 알겠지만 다시한번 중보하신 성도님! 감사합니다.

집 떠나면 아무래도 고생이라고......사랑팀의 이번 전도여행에 수고가 많음에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몸도 불편하신 김경자 자매님!   중보기도에 너무 감사했구요

손자들 돌보기로 늘 걱정이시던 임희숙 자매님!  식사 때마다 ,그리고 아름다운 찬양으로                     섬겨 주심에 너무 고맙습니다.


윤정신 자매님! 아이들 교육으로,더 더욱 주현형제의 부산팀 섬김으로 아이만 남겨놓고 떠나온 안타까움에도  팀의 분위기맨으로,재정까지  똑 소리가 나네요  감사드립니다.

직장까지 움직이시는 주님의 계획하심에 누구보다 속 깊게 주님을 경험하셨을 권도형 형제님!
묵묵히 운전에, 남자로 힘쓰고 궂은 일은 모두......그러면서도 여유로움으로 멋진 사람으로 팀원이 사랑합니다.

없는듯 조용한 오찬화 자매님!  그러나 결정적 필요를 채움에 사용됨을 알고 주님의 사랑하심을 느낌니다.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을 노동에서도,하나님의 잔치준비에 솜씨를 발하여 분위기가 더욱 좋았습니다.

막내인데 막내같지않는 표현과 나눔이 좋았던 한지현 자매님! 모든일에 적극적 참여로 팀에 활력소가 되어 주심에 감사합니다.그리고 냉정리를 위해 중보하시리라 굳게 믿고 우리의 중보를 기대하세요

현순희 자매님! 찾아뵙지 못해 죄송하며 함께하지 못함에 아쉬움이 큼니다.
다시한번 모두가 조의를 표하옵니다. 힘내시고 우리의 중보가 있음을 아시고 주님이 함께하심에 용기내세요

감사합니다   니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