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성서 생활 365 - 20 주차
  • 조회 수: 1522, 2019-05-19 21:34:41(2019-05-19)

  • 20주차(2019520525)

    사도행전 89916

    필립보와 시몬

    89-13

    성령과 사마리아

    14-17

    시몬을 꾸짖음

    18-24

    필립보와 내시

    26-35

    사울의 회심

    919

    사울과 아나니야

    10-16



    1. 말씀의 전개

     

    () 필립보는 사마리아에도 복음을 전해 그곳의 사람들이 믿게 되었습니다. 마술쟁이 시몬도 예수를 믿고 필립보를 따라 다닙니다.

     

    () 사마리아의 사람들도 예수를 믿게 되었다는 이야기에 베드로와 요한이 그곳에 갑니다. 그리고 성령받기를 기도하니 그들에게도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 성령의 권능은 돈으로 사려던 시몬은 베드로에게 책망을 받습니다. 시몬은 돌이켜 회개합니다.

     

    () 천사의 인도함을 받아 필립보는 에디오피아 고관에게 다가갑니다. 그가 읽은 이사야서를 풀어주며 예수님의 복음을 전합니다. 그는 예수를 영접합니다.

     

    () 예수 믿는 무리를 박해하는 사울에게 갑자기 예수님이 나타나십니다. 다마스커스로 가라는 명령을 받은 그는 충격으로 삼 일간 못 보고 못 먹습니다.

     

    () 박해자 사울을 위해 아나니아는 안수하고 기도합니다. 그러자 그는 눈을 뜨게 되고 먹게 되고 자기가 박해하던 예수이름으로 세례를 받습니다.

     

     

    2. 생활에 적용 개인적으로 QT-NOTE를 만들어 보세요.

     

    () 박해를 피해 도망한 필립보는 사마리아에서 복음을 전합니다. 버려진 도시였지만 사마리아는 한 사람의 전도로 구원받은 도시로 거듭납니다.

     

    () 복음이 전해지고 사람들이 믿게 되었지만 여전히 사마리아는 성령이 오시지 않았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의 안수 기도 후에 사마리아에도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 마술쟁이 시몬은 사도들에게 돈을 내고 그 권능을 사고자 합니다. 베드로는 하느님의 선물을 돈으로 살 수 없음을 주장하며 시몬을 책망합니다.

     

    () 천사의 인도를 받은 필립보는 인적이 드문 곳으로 가다가 에디오피아의 고관을 만나게 됩니다. 그는 복음을 듣게 되고 회심하여 예수를 영접합니다.

     

    () 예루살렘 교회를 핍박하던 사울은 다마스커스로 가던 도중에 예수님을 만납니다. 그는 보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게 됩니다. 그의 삶이 중단되었습니다.


    () 주님의 권유로 아나니야는 기꺼이 사울을 위해 안수합니다. 비로서 사울은 보고 먹게 되고, 예수님을 영접하여 세례를 받게 됩니다. 새 삶이 시작됩니다.


    3. 성서 퀴즈 6월과 12월에 성서 경시대회가 열립니다.

     

    필립보가 전도한 시몬은 본래 직업이 (     )쟁이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의 안수로 말미암아 사마리아 사람들에게도 (     )이 임하게 되었습니다.

    에디오피아의 고관인 내시는 여왕 (     )의 신하입니다.

    사울이 예수님을 만난 곳은 (     )로 가던 길이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만나 고꾸라집니다.

    (       )의 안수와 축복으로 말미암아 사울은 보게 되고 다시 음식을 먹게 됩니다. 그는 세례를 받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답(2019519일 성서 퀴즈)

    마술  성령  간다케  다마스커스  아나니아

    Profile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501 서미애 1121 2013-04-01
3500 김영수(엘리야) 1121 2013-04-15
3499 김장환 엘리야 1122 2004-10-08
3498 임용우 1122 2005-08-02
3497 김장환 엘리야 1122 2006-10-02
3496 리도스 1122 2008-08-14
3495 김영수(엘리야) 1122 2012-12-28
3494 청지기 1122 2022-12-28
3493 김바우로 1123 2005-05-25
3492 전제정 1123 2012-11-20
3491 (안셀름) 1123 2013-04-19
3490 권혁제 프란시스 1124 2012-03-09
3489 이병준 1124 2012-05-22
3488 김영수(엘리야) 1124 2012-10-08
3487 김은미 1124 2012-11-20
3486 박마리아 1124 2013-03-25
3485 박마리아 1124 2013-05-16
3484 김장환 엘리야 1125 2007-11-16
3483 이병준 1125 2009-10-27
3482 김바우로 1125 2012-03-14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