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236, 2003-03-28 08:38:30(2003-03-28)
-
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64 |
건강
+1
| 김석훈 | 5489 | 2003-03-28 |
63 | 이숙희 | 3382 | 2003-03-28 | |
62 |
죄송합니다.....
+1
| 강형석 | 3550 | 2003-03-28 |
61 | 김장환 | 5761 | 2003-03-28 | |
60 | 김장환 | 4030 | 2003-03-26 | |
⇒ | 이종림 | 4236 | 2003-03-28 | |
58 | ywrim | 5227 | 2003-03-25 | |
57 | 김장환 | 5463 | 2003-03-24 | |
56 | 아롱이 | 3468 | 2003-03-22 | |
55 |
안녕하세요~~!!!
+5
| 박종필 | 5417 | 2003-03-21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