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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성서생활 365 (3월21일 – 3월26일)
  • 조회 수: 1559, 2022-03-24 12:56:54(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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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21326)

    사순묵상집 나를 따르라

    그들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루가 4:24-30

    일흔 번을 일곱 번

    마태 18:21-35

    얼음이 녹아서, 물이 되어

    시편 147:12-20

    하느님의 능력을 힘입어

    루가 11:14-23

    성모수태고지

    루가 1:26-38

    자비를 베푸소서!

    루가 18:9-14


    주간묵상


    (월) 예수께서는 사람들이 지닌 복수하는 하느님 이미지를 변화시키려고 노력하셨다. <우리의 하느님 이미지 치유하기> 저자들은 예수 사명의 핵심을 ‘하느님 이미지를 자녀 학대자에서 자녀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분으로 변화시키는 것’으로 본다. 우리도 주님께 화가 날까? 나는 하느님의 어떤 모습에 화가 나나?


    (화) 오 주님, 착한 사람들만이 아니라 악한 사람들도 기억하옵소서. 그러나 저들이 우리에게 가한 고통은 기억하지 마옵소서. 또 이 고통을 통해 우리가 거둔 열매들을 기억하옵소서. 곧, 이 모든 일을 통하여 자라난 우리의 동지애, 충성심, 겸손, 용기, 관용, 그리고 넉넉한 마음이옵니다. 저들이 심판대에 서게 될 때, 우리가 맺은 열매들로 인하여 저들이 용서받게 하옵소서. -작자 미상, 독일 라펜스브뤼크 수용소에 적힌 기도


    (수) 얼마나 좋은가, 그분을 찬양함이! 하느님은 예루살렘을 다시 세우고 유배당했던 이들을 다시 모으셨다. 예루살렘, 시온, 하느님 백성은 어떤 복을 받았는가? 샬롬, 가장 좋은 밀로 만든 음식, 그리고 말씀까지~ 말씀은 순식간에 퍼져나가 땅을 얼리기도 녹이기도 하니, 주님은 말씀으로 못하시는 일이 없구나. 말씀으로 창조하고 다스리고, 말씀으로 고치고 건지고, 말씀으로 자기 뜻을 알리신다.


    (목)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에 끼어든, 나와 하느님 사이에 끼어든 걸림돌, 하느님과 그 백성 사이를 갈라놓아 하느님 나라를 망치는 공공의 적, 사탄은 하느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주님의 이름을 대면, 귀신들까지도 우리에게 복종한다.”(루가 10:17)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우리에게 그런 권세를 주셨다. 하느님의 능력을 힘입어,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귀신을 내쫓자.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하느님 나라는 그렇게 임한다.


    (금)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 그리고 엘리사벳과 마리아에게까지 일어난 하느님의 일은 불가능이 없다. 마리아의 신앙과 함께, 천사의 말에는 마리아가 잉태하여 낳을 아들 예수의 운명이 도드라진다. 하느님의 아들, 조상 다윗의 왕위를 받은 메시아. 그는 영원히 다스리고, 그의 나라는 무궁하리라. 


    (토) “나는 죄인입니다!” 비유에 등장하는 세리는 자신의 참 모습을 깨달은 사람이다. 하느님의 거룩에 마주 섬. 이 대면으로 죄인인 ‘나’를 깨달았으니, 여기에서 기독교는 출발한다. 그리스도인의 시작이다. “오 하느님, 나는 죄인입니다. 나를 속해주소서!” 가슴을 치며 울먹이는 세리의 고백에서, 우리의 신앙은 싹을 틔우고 자라난다. 그래서 기도는 ‘우리 힘으로 얻지 못할 하느님의 은혜를 겸손히 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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