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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성서생활 365 (2월 28일 – 3월5일)
  • 조회 수: 1497, 2022-02-26 14:34:08(2022-02-20)
  • 365.jpg


    8(22835)

    나훔서, 사순묵상집 나를 따르라

    유다의 구원

    1:12-14

    니느웨의 저주

    3:11-17

    숨은 일도 보시는 아버지

    마태 6:1-6, 16-21

    자기 십자가를 지고..

    루가 9:22-25

    신랑을 빼앗길 날

    마태 9:14-15

    나를 따라오너라!

    루가 5:27-32



    주간묵상


    (월) 니느웨가 다시는 유다를 괴롭히지 못할 것이며, 그동안 유다를 내버려두었던 야훼께서도 이제는 유다를 구원하시고 다시는 유다를 괴롭히지 아니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화) 하느님께서 니느웨를 벌하시겠다는 선언입니다. 니느웨가 아무리 제 성벽을 쌓고 방어태세를 튼튼하게 할지라도, 야훼 하느님의 저주가 니느웨를 무너뜨릴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금년도 사순절은 샬렘영성훈련센터에서 발행한 ‘나를 따르라’를 중심으로 묵상합니다. 


    (수) 자선을 베푸는 것에서 기도하고 단식하는 것까지 다른 사람에게 보이고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 내가 이만큼 선한 사람이고 영적인 사람이기도 하다는 걸 다른 사람이 알아준다면 무엇이 충족되는 것일까?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받으면 내 삶은 만족스러워지는 걸까? 


    (목)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매일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고 하신다. 나는 따르고 싶은가? 나를 버리고 매일 나를 죽이면서 그 길을 따라가고 싶은가? 그런데 이건 선택사항이 아니다. 진짜 살기 위해서는 그 죽음의 길, 고난의 길을 가야만 한다. 살겠다고 버티고 그 길을 피하면 결국 죽는다. 고난과 죽음은 참된 삶을 위한 길이다.


    (금) 주님을 따르는 길이 십자가의 길이라 해서 신앙여정이 늘 무겁고 괴롭기만 한 것은 아니다. 신비가들은 주님의 현존을 깊이 경험하고 연합하는 사건을 흔히 혼인잔치로 비유한다. 함께 축하하고 춤추고 맘껏 먹고 마시는 축제이다. 축제에서는 단식할 필요도 없고 슬퍼할 필요도 없다. 신랑을 맞이하고 즐거워하면 된다. 신랑을 빼앗길 때가 올 텐데 슬퍼하고 단식할 때는 그때이다.


    (토)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고 죄인들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이 말씀을 들으니 내가 회개가 필요한 죄인인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주님은 나를 위해, 나를 고치고 회개시키기 위해 여기에 오셨고, 모자란 나를 부르셨고, 그런 나를 위해 상을 차려 함께 잔치를 베풀어 주신다. 얼마나 큰 은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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