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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서생활 365 - 호외
  • 조회 수: 229, 2021-03-20 17:38:25(2021-03-20)

  • 호외(號外) (2021322327)

    사순절부터 성령강림절의 묵상

    야훼, 나의 목자!

    시편 23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일

    요한 8:21-30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 8:31-42

    그가 우리의 주님이시다!

    시편 105:4-9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요한 10:31-42

    내가 너희를 구하겠다!

    에제 37:21-28



    주간묵상


    (월) 양들의 위대한 목자이신 예수를 살리신 평화의 아버지, 영원한 계약의 피로 우리와 함께하시어 우리 안에 온갖 좋은 것을 완전하게 하시며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우리 삶을 통해 당신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할 수 있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영광을 홀로 영원무궁토록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화) 주님, 당신은 보호자이십니다. 당신이 안 계시면 힘도 거룩함도 없나니 당신의 자비를 저희 위에 한없이 내려주소서. 당신은 저희를 다스리시고 안내하시니 잠시 지나갈 일에 매이지 않게 하시고 영원한 당신 말씀 붙잡게 하소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 간구를 들어주소서.  


    (수) 우리는 예수, 살과 피를 지닌 인간이 되신 말씀을 신뢰함으로써 거룩하신 아버지의 자녀가 되는 자유와 권세를 얻습니다. 그리하여 그분의 기쁨을 더 온전히 누리게 됩니다. 우리는 그분으로 인해 살아 움직이며 그분 안에서 살아 숨 쉽니다. 세계가 존재하는 것은 거룩하신 아버지께서 당신의 사랑을 거두지 않으시고 완전한 당신에게서 거침없이 흘러나오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세상을 창조하시고 당신의 아들을 선물로 주심으로써 이 세계를 사랑으로 가득 채우십니다.


    (목) 우리는 신실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증인은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며, 이 사실을 말합니다. 비록 내가 신실하지 않더라도 주님은 언제나 신실하시며, 자신의 약속을 철회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자신의 약속을 언제나 다시금 진실하게 지키십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계속 증인으로 머물 수 있다면, 이는 주님의 창조 덕분입니다. 그리스도는 전적으로 우리를 대변하십니다. 그리스도는 영생을 위해 우리에게 자신의 살과 피를 먹여주십니다.


    (금) 오, 주님! 당신께서는 가난하고 불쌍한 피조물들을 아십니다. 우리는 심히 연약하여 당신의 거룩한 말씀 앞에서 감사할 줄 모르고, 당신의 뜻을 제 맘대로 구부려가며 삽니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우리의 교만을 징계하시되, 당신의 자비 가운데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게 하소서. 당신이야말로 우리의 가장 자비로운 하늘 아버지이심을 깨닫게 하소서.


    (토) 우리 주님은 “나와 내 아버지가 하나인 것 같이” 우리 모두 하나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그러나 주님과 아버지께서는 군주적 통치를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하나 되신 것이 아닙니다. 통치의 하나됨, 심지어 신조의 하나됨도 반드시 사랑의 연합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 분열은 대단히 큰 악입니다. 그러나 만약 재결합이 나타난다면, 이는 사랑이 많아진 결과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일은 이미 시작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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