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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서생활 365 - 호외
  • 조회 수: 236, 2021-03-19 11:09:06(2021-03-19)

  • 호외(號外) (2021315320)

    사순절부터 성령강림절의 묵상

    새 하늘과 새 땅

    이사 65:17-21

    우리의 피난처, 우리의 힘

    시편 46:1-8

    아들의 음성을 듣는 사람들

    요한 5:17-30

    주님께서 주시는 영광

    요한 5:31-47

    하늘에서 오신 분

    요한 7:1-2,10,25-30

    도살장의 어린 양

    예레 11:18-20


    주간묵상


    (월) 거룩하신 아버지, 땅의 소산과 하늘의 영화와 바다의 신비로 당신을 찬미합니다. 매일 우리에게 당신의 복을 전하는 해와 달과 별, 새의 아름다운 노래와 꽃의 향기를 보며 당신을 찬미합니다. 또 우리에게 건강과 능력을 주신 당신을 찬미합니다. 주님,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고 마지막 날 당신 나라에서 우리 모두를 하나로 모이게 하소서.


    (화) 자신을 돌아보기 바랍니다. 자신의 마음에 진지하게 물어보고 돌아보십시오. 그러면 ‘오직 한분’에게만 자신의 마음에 매달려 있는지 아닌지 쉽게 발견할 것입니다. 특별히 곤궁과 어려움에 처했을 때, 주님께만 좋은 것을 기대하고 다른 것들을 거부하고 버릴 마음이 있다면 당신은 바르게 그분을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수) 인생이라는 여정을 걷다 보면 여러 갈림길과 마주하지만, 근본적으로 선택지는 둘뿐입니다. 우리는 옛 아담의 두려움 속에서 죽음으로 되돌아가느냐, 새로운 아담 안에 있는 사랑과 생명을 좇아 신앙으로 돌아서느냐,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합니다. 이 여정은 신앙과 믿음 위에서 시작되며,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새로운 시작을 주시어 새로운 여정을 가능케 하시는 분입니다.


    (목) 주님, 당신을 닮게 하소서. 우리는 한낱 인간에 불과하나 당신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모습으로 빚으실 수 있습니다. 주여, 아버지께서 예수를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그 은총을 우리가 입게 하소서. 당신의 신성에 참여하게 하소서. 우리 마음의 문을 열고 들어오셔서 우리의 본질과 인격을 당신으로 가득 채우소서.


    (금) 우리는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면서도 우리를 심판하신다는, 그분의 심판과 자애로운 사랑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이 둘의 긴장은 영리한 논증이나 거짓되고 뻔한 신학적 진단으로는 해결될 수 없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심판은 저 수난과 구원이 이루어진 날들로 들어가기를 고대하고, 그 날들 속으로 들어가 그 시간을 겪어낼 때 비로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토) 기도란 우리가 억울해하거나, 제정신이 아니거나, 낙심했더라도 주님과 나누는 이야기, 또는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는 그분과 나누는 대화입니다. 기도는 온갖 악조건과 진부한 옛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사랑 받고 선택된 사람이라는 기회를 잡는 일입니다. 자신의 본 모습을 드러내기 전에는 제대로 된 기도를 할 수 없습니다. 그 반대의 경우도 진실일 수 있습니다. 자신의 본 모습을 감춘다면 제대로 된 기도를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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