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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inonia - 케냐에서 전하는 9월 기도나눔 - 1
  • 조회 수: 7, 2019-10-21 07:57:20(2019-10-21)

  • 공인현 선교사



    우리를 빛의 자녀로 마르지 않는 샘으로 있게 하시는 풍성한 주님의 은혜와 긍휼을 구합니다.

    이곳 케냐는 오랜 기근으로 인해 광야지역에 있는 주님의 피조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켠 제 연약함과 제한된 존재이기에 더 많은 고통 받는 분들의 벗이 되지 못해 안타까워 할뿐 그저 두 손 모아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게 됩니다.      


    1. 새로운 광야교회 사역

    오랜 시간 기도와 정탐을 통해 새로운 지역의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사역 중인 넨토나이에서 약 30킬로 떨어진 곳 파라나이 지역입니다. 아주 깊은 광야는 아니지만, 지형 상 고립된 곳이고 가난한 광야지역입니다. 먼저 이곳에 계신 분들에게 선교사로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조건 없는 벗으로 스며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곳의 모든 분들을 섬길 수 있는 아담한 벽돌 예배당, 사역자 숙소와 공공 화장실 건축을 준비 중입니다. 저는 성인, 청년들에게 집중하고 아내는 주일학교를 섬기게 될 것입니다. 좋은 건축 기술자와 함께 모든 건축이 진행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 건축의 재정은 현재 마련된 상황입니다.


    image01.png

    파라나이 교회 주일학교 ( 나무 그늘 아래 )


    2. 광야 넨토나이 사역

    교회, 학교와 보건소 사역은 순적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만 지하수 펌프가 고장이 나서 현재 기근과 겹쳐 공동체에 실제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공동체와 함께 시공회사에 문의를 하여 수리를 해야 합니다. 

    아직 수리비가 어느 정도인지, 고장의 본질적 원인이 규명되지 않아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히 기근이 심한 이 기간 학교의 점심 나눔은 아이들에게 너무나 소중한 사역입니다.

    그리고 주일학교가 아내를 통해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주님을 만나고 알아가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계속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것은 주일학교, 청소년, 청년들과 목회자들을 효과적으로 섬길 수 있는 선교, 교육관의 필요를 더 체감하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예배당 부속 건물이 아닌 실제적인 섬김의 장소가 될 것입니다. 건물과 기타 교육 자재들을 갖추는데 약 3천6백만원의 재정이 필요합니다.

    (다음 주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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