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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inonia - 미얀마에서 온 소식 - 2
  • 조회 수: 24, 2019-10-15 07:51:57(2019-10-15)

  • 신범진(스테반) 선교사


     돌아보면, 지난 9월부터 시작한 직업학교에서 진지하게 수업을 하고 저녁에는 한국어를 공부하며, 훈련원의 유니폼을 입고 즐거워하는 이들을 보면서 희망 없는 미얀마 땅에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주었다는 것에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재정적인 어려움을 전해들은 동료 한국 선교사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준 성금을 받으면서, 모든 일은 하느님이 하시는 것이고 주님의 일을 할 때 항상 채워 주신다는 것을 하루 하루 체험하고 있습니다. 바울로 사도는 고린토에 있는 성도들에게 이렇게 전합니다 “우리가 기대도 하지 못했던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먼저 주님께 그들 자신을 바치고 하느님의 뜻을 따라서 우리에게도 헌신하였습니다. 여러분은 모든 일에 뛰어났습니다. 믿음이나, 언변이나, 지식이나, 열성이나, 우리에 대한 사랑에서 여러분을 따를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니 이 은혜로운 모금 사업에 있어서도 뛰어나기를 바랍니다.”(고린토 후서 8장5, 7절)


    image01.png

    직업훈련생들 좌측부터 뢔아웅, 커자, 가웅산, 메리지아웅


     우리 교우분들께서 관심을 가져 주시고 전해 주시는 소중한 손길들이 미얀마땅의 젊은 청년들에게 희망이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희망이 되시며 우리의 등불이심을 믿습니다. 성도님들께서 후원해 주신 일들을 통해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그분의 풍성하심을 따라서 여러분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실 것을 믿고 희망합니다. (빌립보서4장19절)

    제자교회 교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훈련을 받고 있는 네 명의 젊은이들과 두 명의 보육교사들에게 지속적인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이 항상 여러분께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후원계좌 한국차타드제일은행 641-20-183668 신범진 


    기도해주세요~!!


    1. 훈련 받는 젊은 학생들과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4명의 훈련생들은 12월까지 교육과 실습을 마치고 직업을 찾게 됩니다. 이들이 훈련을 잘 마치고 좋은 직장을 찾을 수 있도록 그리고 양곤에서 잘 적응하고 영육 간의 강건함을 갖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2. 지난 달에 중부에서는 샨족 반군과 미얀마 정부군 간의 교전이 있었습니다. 미얀마의 평화를 위해서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3. 재정적인 도움이 많이 필요합니다. 훈련을 위한 숙소 공사로 인해 재정 상황이 많이 좋지 않습니다. 제가 속한 CMS에서는 따로 선교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않기에 한국에서의 후원이 유일하게 미얀마 성공회 교회를 도울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일단 공사가 다음 주에 마치게 되면 이 곳을 훈련을 위해 내려오는 미얀마 교구의 젊은 교우들에게 내어줄 생각입니다.

    4. 저희는 지난 12월에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기존에 있던 집이 비도 새고, 독사도 출몰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현재 빌라 1층에 거주를 하고 적응을 하고 있습니다만 주인과의 문제 등으로 인해서 11월에 다시 다른 집으로 이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1년도 안되서 계속 이사를 간다는게 쉽지 않습니다. 이사하게 될 집과 이사를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

    5. 우기에는 모기가 많습니다. 코끼리 독감은 뎅기열 모기가 전달하는 바이러스로 감기를 가져옵니다. 고열과 기침 이후 관절의 통증을 동반합니다. 저도 코끼리 독감에 지난 달에 걸려서 아직도 왼쪽 무릎이 불편합니다. 마리 사모와 두 아이들 존아와 자유 그리고 저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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