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250, 2014-05-15 08:52:40(2014-05-14)
-
신부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다 그 밑에 낯익은
이름을 보고 최근에 올린글을 제가 못본줄 착각하고
혼자 반갑더랬습니다...ㅠㅠ
참 많은 분들이 정을 두고 떠나셨다는 느낌이...
오늘 따라 그분들이 더 그리워집니다 ~~~
어디서든 주님안에서 풍성함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 |
그분들이 그립습니다~
+1
| 서미애 | 3250 | 2014-05-14 |
| 3043 |
결혼 28주년
+5
| 박마리아 | 4351 | 2014-05-09 |
| 3042 | 박마리아 | 1142 | 2014-05-08 | |
| 3041 | 김장환엘리야 | 4775 | 2014-04-29 | |
| 3040 | 박마리아 | 5770 | 2014-04-26 | |
| 3039 | 김장환엘리야 | 2178 | 2014-04-25 | |
| 3038 | 김장환엘리야 | 4886 | 2014-04-25 | |
| 3037 | 김장환엘리야 | 4094 | 2014-04-23 | |
| 3036 |
세월호...
+2
| 김장환엘리야 | 1781 | 2014-04-21 |
| 3035 |
강베드롭니다~
+3
| ♬♪강인구 | 3972 | 2014-04-21 |
센스가 없어서... 이제서야 어느 분들을 말씀하시는지 알아챘습니다. -,.-ㅋ
잘 들 계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