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어린이 복음학교를 수료한 어린이의 글!
  • * 이예준의 복음

      저의 죄는 수도없이 많지만, 주님께서 저의 죄를 모두 제가 십자가에 못박힘으로 인해 사하여 주신줄 믿습니다.

    저는 집에서 엄마에게 과자를 사먹겠다고해서 돈을 받았는데 저는 그 돈으로 장난감을 샀고, 친구가 기분나빠서 친구를 미워하며 뒤에서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그렇게 죄가 많은 저를 용서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집이 가깝다고 게으름 피며 늦잠을 자고 예배시간에 늦고 예배를 드리며 장난을 치던 저를 이제는 그 죄들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히겠습니다.

      저는 50%도 99%도 아닌, 단 100%만을 드리겠습니다. 가족 때문에 10%, 강아지 때문에 5%를 없에고 있던 저는, 이젠 주님께 100%만 드립니다. 주님 저는 이제 죽었고 나의 100%를 드렸기 때문에 이젠 주님은 저의 주인이고 저는 종입니다.

      이 종을 용서하시고 죄를 못박고 나의 죄 나무의 열매만을 못박는 것이 아니고 나무의 생명의 뿌리체 뽑아서 그 나무를 붚태우시고 저를 십자가에 못 박아서 선한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해 주세요.



    * 이에녹의 복음

      나는 하나님(J . X)의 주인처럼 살았고 그리고 하나도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싸움도 하고 거짓말을 하고 저는 정말로 예수그리스도 앞에서 죄인이고 지옥갈 사람이였습니다.

      저는 그냥 하나님을 알기만 하면 천국가는 줄 알고 그리고 또 TV 많이보고, 재가 예수 그리스도 한테 엄청난 죄인이였습니다. 그래서 이 캠프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뭐 다른 캠프랑도 똑같겠지 이렇게 생각 했는대 이 캠프는 달랐습니다.

      게임 이런거는 안하고 24시간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첫날은 아주 짜증나고 지겹고 덮고 이랬는데, 다음날 점점 J.X의 말을 쪼금식 쪼금식 재미있게 들어져습니다. 거기에서는 내가 몰랐던 걸을 배우고 도전해보고 막 그래서 도전할땐 재미있었는데 한가지 예수님을 위해 목숨바치는 수련을 할때 가슴이 떨였습니다.

      나는 분명 그전에는 말로 예수님을 위해 목숨을 걸 수 있다 했더니 매를 맞는거 갖고 쩔쩔 맺습니다. 저는 정말로 말로의 사람이였습니다. 오늘 재가 십자가의 죽고 천국에 갈 겁니다.

       이 캠프에서 많은 수련을 쌍서 참 기쁨니다. 다음에도 캠프에 꼭 와서 다시한번 나를 보고 나 자신이 또 달라진 점이 없을까?

      다음 봄 캠프때와서 다시 나를 보고 고칠 것은 고치고 J.X 님을 위하여 목숨바치고 J.X을 영원히 믿고 사랑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힘차게 J.X 님을 위해 살 것입니다.

      100%를 주님한테 꼭 주겠습니다. 저는 꼭 J.X의 삶 십가가의 목밖아 죽고 새로운 사람이 돼 100% 들이겠습니다. 하나님이랑 제 이름이 이에녹이니깐 꼭 하나님이랑 같이 동행하겠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도 십자가의 죽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나는 나의 한가지를 포기하고 1%를 꼭 들이겠습니다. 앞으로는 재가 종이 되겠습니다.


    * 한이슬의 복음

      저는 친구들과 동생에게 거짓말을 하며 사람들을 속이고 나쁜말을 하여 상처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장난으로 때렸는데 친구들과 동생은 많이 아파하였습니다. 또한 친구가 듣기 싫어하는 별명을 불러서 친구가 화가났습니다. 그리고 강의시간에 사탄의 유혹을 받아서 졸았습니다.

      나 한이슬을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앞으로는 J,X 외의 다른 우상을 섬기지 dskg고 교회를 더 열심히 다니고 J.X 가 싫어하는 죄는 하지말고 모든 것에 감사하고 사탄의 유혹에 빠져들지 않도록하고 죄를 짖시 않고 결심하겠습니다. (약속하겠습니다.)


    * 김성경의 복음

      예배 시간에 모든 열정을 바쳐야하는 저인데, 예배시간에 늦고 장난치고 도 다른 죄가 한 둘이 아닙니다. 말씀읽고 찬양하는 시간보다 컴퓨터하는 시간이 많았고 게임과 메신저에 빠져 살던 시간이 많았습니다. 또한 컴퓨터 아님 T.V였습니다.

      일주일 중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고작 2시간이었고 기도하는 시간도, 하나님과 대화하는 시간도 많지 않았습니다. 늦잠이 전부였고 성경책 읽는것보다 공부에 더 신경을 쓰고 성경책 대신 문제집과 책을 더 가까이 했습니다.

      공부해서 하나님께 영광돌린다기보다 내 능력만 믿고 내 자신만 믿고 살았습니다. 친구들에게 전도하기는커녕 미워한 적도 있었고 때린적도 있었고 심지어 항상 친구들과 세상에 섞여 놀았습니다. 노래방도 다녔고 찬송가보다는 가요를 듣고 더 가까이 하며 세상의 춤을 더 가까이 했습니다.

      학교에서 1등할 때에도 글짓기 상을 탈 때에도 주님께 감사기도를 드리지 않고 감사하지 않고 당연히 여기는 마음만 들었습니다.

      전도를 할 때에도 다른 사람 눈치가 더 중요했고 마음보다는 외모를 보는 게 습관이었습니다. 가끔씩 하나님을 의심하고 “진짜 주님이 살아계셔서, 그 주님을 내가 믿는 것인가!?” 하고 의심하며 생각해 본적도 많았습니다.

      옛적 일이지만 가게에서 몰래 과자를 훔쳐서 먹은 적이 1~2번 있었고.. 인터넷에서 이상한 것(그런 것을 본 적) 즉, 간음한 일이 있었습니다. 또 옛날에 엄마방에서 3천원을 훔쳐서 과자를 사먹은 적도 있었습니다. 돈을 많이 좋아한 것이었습니다.

      언니와 소리높여 싸우며 욕하고 물건 던지고 했던 적도 있고 엄마에게 대꾸하며 무시한 적도 많습니다. 동생을 싫어하고 가끔 싸우고 싫어한 적도 있었습니다. 또, 하나님의 일을 귀찮아 하고 피곤해 한 적도 많았고 욕을 입에 달며 산 적도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 무심코 담배에 손이 가서 담배를 핀 적이 있었습니다. 왕따를 시키고 따돌림을 시킨 적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14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저의 죄는 수없이 많았습니다.

      주님, 이 시간 저의 모든 죄들과 저를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하나님 앞에 변화된 삶을 살도록 앞으로는 욕도 아예 안 할 수 있도록 할 것이고 미워하는 모든 마음을 없앨 수 있도록 노력하고 찬양을, 기도를 입에 달고 또 항상 삶에 주님이 영향을 미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세상의 것을 조금이나마 멀리할 것이고 말씀으로 변화된 삶을 살 수 있게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믿음에 확신이 서고 구원에 확신이 되는 삼을 살 것을 다짐합니다. 나의 마음의 주인이 주님이라는 것을 항상 되새기며 살 것입니다.

      나는 이제 세상에 대하여 완전히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우리를 절대 버리지 않겠다고 하신 주님을 항상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주의 자녀라는 것을 깨닫고 항상 주님을 영접하며 주의 일을 하겠습니다.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86 『영순이』 6693 2006-03-25
285 ┌☞이영순☜┘ 6881 2006-02-12
284 ┌☞이영순☜┘ 8356 2006-02-09
283 하모니카 7544 2006-02-04
282 ┌☞이영순☜┘ 7900 2006-01-29
281 ┌☞이영순☜┘ 9577 2006-01-29
280 ┌☞이영순☜┘ 6877 2006-01-29
279 ┌☞이영순☜┘ 6991 2006-01-25
김장환 엘리야 6021 2006-01-13
277 김장환 엘리야 8446 2005-07-27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